[춘천= KTN 장일신 기자] 속초교육문화관(관장 이윤전)은 5월부터 10월까지 속초·고성·양양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생,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총 8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담긴 메시지와 창작 과정을 이해하며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시간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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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교육문화관, 중학생 작가를 만나다,“작가의 시선으로 작품 속 이야기를 만나다” 속초교육문화관전경[사진제공=속초교육문화관]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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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과 8월에는 속초중학교와 현남중학교에서 ▲손현주 작가의 「친밀한 가해자」, 7월에는 설온중학교에서 ▲백온유 작가의 「유원」을 주제로 강연과 북토크를운영한다.
10월에는 ▲김동식 작가의 「회색인간」(설악중학교·고성중학교), ▲최현진 작가의 「스파클」(해랑중학교), ▲박대우 대표의 「사람이 사람에게 말을 이어갑니다」(설온중학교), ▲김선영 작가의 「시간을 파는 상점」(고성중학교)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윤전 관장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넓히고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033-630-0222)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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