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사회] 강원랜드, 누군가를 살리느라 자신을 잊었던 사람들 사회영웅 위한 특별한 쉼 선물

사회복지사·헌혈 영웅 250명 초청… 숲과 음악, 예술치유로 지친 마음 어루만진 2박 3일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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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사회] 강원랜드, 누군가를 살리느라 자신을 잊었던 사람들 사회영웅 위한 특별한 쉼 선물
사회복지사·헌혈 영웅 250명 초청… 숲과 음악, 예술치유로 지친 마음 어루만진 2박 3일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5/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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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KTN 이현진 기자] 강원랜드가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시민사회 영웅들을 위한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마련하며 공기업형 사회공헌의 의미를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강원랜드는 전국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와 100회 이상 헌혈에 참여한 시민사회 영웅 등 약 250명을 초청해 지난 20일부터 2박 3일간 ‘2026 영웅쉼터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22일(금)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영웅쉼터 힐링캠프’는 강원랜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이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 ‘2026 영웅쉼터 힐링캠프’를 진행(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참가자들은 하이원리조트의 청정 자연 속에서 숙박과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 속 피로와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서는 ▲요가 ▲조향 클래스 ▲하늘길 트레킹 ▲산상 바비큐 ▲숲속 힐링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 ‘영웅쉼터 힐링캠프’는 강원랜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특히 올해는 저스피스재단과 협력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돼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감정노동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 저스피스재단과 협력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돼 큰 호응(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전제만 직무대행은 “영웅쉼터 힐링캠프는 강원랜드가 보유한 리조트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의 숨은 주역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업(業) 기반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헌신에 보답할 수 있는 치유와 회복의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영웅쉼터 힐링캠프를 통해 2025년까지 약 10만4천여 명에게 객실 3만2,564실을 지원했으며, 오는 9월에는 소방관과 해경, 격오지 근무 군인 등 직무 영웅 25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힐링캠프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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