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KTN 엄명도 기자] 22일(금) 평창군(부군수 임성원)이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GBST)과 미래형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지역 상생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 논의에 나서며 지역 혁신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평창군은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GBST 원장단과 평창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생 업무협의를 갖고,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캠퍼스 활용 다변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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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그린바이오 미래판 키운다 서울대와 손잡고 지역혁신 속도(사진제공= 평창군) ©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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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에서는 기존에 추진 중인 바이오 관련 협력사업을 넘어 스마트팜 확산과 탄소 넷제로(Net-Zero) 캠퍼스 조성,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농업과 바이오 기술,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연계한 평창형 미래산업 모델 구축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평창군은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와 연계한 연구·산업 기반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지방소멸 대응과 생활인구 확보가 전국 지자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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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팜·탄소중립 캠퍼스 논의 생활인구 확대 통한 지역 활력 기대(사진제공= 평창군) ©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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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GBST와의 협력 범위를 더욱 넓혀 실질적인 지역발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지난 2024년부터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와 정기 상생협의체를 이어오며 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
향후 그린바이오 산업과 스마트농업, 탄소중립 정책이 본격 결합될 경우 평창이 강원권 미래산업 중심지로 부상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강원종합뉴스 평창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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