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사회] 평창 노후교량 새 단장 임하교 등 안전강화 본격화

균열·노면 손상 정비 나서 주민 통행 불편 해소 기대

엄명도 기자 | 기사입력 2026/05/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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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사회] 평창 노후교량 새 단장 임하교 등 안전강화 본격화
균열·노면 손상 정비 나서 주민 통행 불편 해소 기대
엄명도 기자 기사입력  2026/05/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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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KTN 엄명도 기자] 22일(금) 평창군(부군수 임성원)이 평창읍 일대 노후 교량 3곳에 대한 보수·보강 작업에 들어가며 주민 안전 확보와 생활도로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정비 대상은 평창읍 계장리 마을회관 방향 임하교와 주진초등학교 인근 주진교, 하일리 마을회관 주변 하일교 등이다.

 

군은 교량별 손상 상태를 정밀 점검한 뒤 교면 재포장과 노후 구조물 보수, 세굴방지 시설 설치 등 맞춤형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 평창 노후교량 새 단장 임하교 등 안전강화 본격화  © 엄명도 기자

 

특히 최근 집중호우와 반복되는 동결·융해 현상으로 일부 교량 노면과 하부 구조물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주민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단순 보수 차원을 넘어 장기적인 교량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공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주변에는 공사 기간 중 차량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안내 표지판과 차단 시설물 등이 설치되며, 작업 구간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군은 주민 이동이 많은 생활도로와 인접한 교량인 만큼 통행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노후 교량은 작은 균열과 손상도 장기적으로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적기 보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지방 도로시설은 기후변화와 노후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유지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평창군의 교량 정비사업은 단순 시설 보수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기반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평창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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