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KTN 이동규 기자] 한 해 동안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인 ‘봄 성황림 성황제’가 오는 23일 오후 3시,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에 위치한 성황림성황당에서 개최된다.
성황제는 매년 봄(음력 4월 7일)과 가을(음력 9월 9일)에 열리고 있다.원주시 천연기념물인 ‘원성 성남리 성황림’의 생태를 보존하기 위해평소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나, 성황제가 열리는 날에는 개방돼 일반인도 출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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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안녕·풍년 기원 봄 성황림 성황제-2025년 모습(사진제공=원주시)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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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제에서는 부정풀이, 수부제, 소지올리기 등이 진행된다. 성남리 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자연유산과 전통 동제가 어우러진 민속 행사를 전승·유지해 오고 있다.
입장은 5월 23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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