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KTN 손기택 기자] 6·3 지방선거 태백시의회 의원 나선거구에 출마한 남궁증 후보가 풍부한 행정 경험을 앞세운 ‘행정통 의원’ 이미지로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포털에 보도된 주요 기사들을 종합하면 남궁증 후보는 태백시청에서 40여 년간 공직 생활을 이어오며 행정복지국장 등을 역임했고, 이후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참여해 온 대표적인 행정 실무형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남궁증 후보는 출마 선언 당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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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태백시의회 의원 나선거구에 출마한 남궁증 후보 사진 ©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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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산 구조와 행정 절차를 잘 이해하는 강점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능력을 강조하고 있으며, 지역에서는 “행정을 가장 잘 아는 후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후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남궁증 후보 측은 상장동 생활환경 개선, 주거밀집지역 주차난 해소, 공공사토장 조성, 반려동물 복지서비스 확대, 주민편의시설 정비 등 생활밀착형 공약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장성광업소 수몰 문제 대응과 지역 경기 활성화 방안 등 폐광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책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남궁증 후보의 강점으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무 이해도를 꼽으며 “의회와 행정을 연결할 수 있는 행정통 의원이 필요하다는 시민 목소리가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발행·편집인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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