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시장 직무대행 김상영)는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 주관으로 관내 대학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0회 유학생 초청 강릉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관광·문화도시 강릉의 전통과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정서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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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시장 직무대행 김상영)는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 주관으로 관내 대학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0회 유학생 초청 강릉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강릉시)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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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한 유학생들은 오죽헌 문화탐방을 비롯해 미디어아트 관람, 한복·다도·전통 수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오죽헌을 배경으로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삶, 화폐 속 인물 이야기 등을 접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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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다도·전통 수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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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공보관은 “유학생들이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과 지역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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