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신영재, 홍천 철도, 위대한 군민이 해낸 것, 상대 진영

오직 홍천만 보고 4년을 뛰었다, 신영재, 검증된 실천력 앞세워 재신임 호소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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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신영재, 홍천 철도, 위대한 군민이 해낸 것, 상대 진영
오직 홍천만 보고 4년을 뛰었다, 신영재, 검증된 실천력 앞세워 재신임 호소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기사입력  2026/05/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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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KTN 박영구 기자] 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목) 홍천전통시장과 꽃뫼공원을 잇따라 찾아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 

 

▲ 전통시장 유세 현장  ©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신 후보는 이날 합동 유세에서 홍천의 최대 숙원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둘러싼 상대 진영의 '치적 가로채기' 공세에 정면으로 맞서며 메시지의 수위를 끌어올렸다.

 

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꽃뫼공원에서 진행된 합동 유세 연설에서 "홍천 철도 예타 통과는 오랜 시간 간절하게 염원하고 함께 뛰어주신 위대한 홍천 군민이 모두 해낸 것"이라며 상대 진영의 선거철 치적 가로채기 행보에 일침을 가했다.

 

  ▲합동 유세 현장  ©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그는 "지방권력은 군민이 뽑는 것이며, 그 주인 또한 군민"이라고 강조한 뒤 "지난 4년 동안 오직 홍천의 발전과 군민의 삶만을 바라보고 죽어라 열심히 일해 온 저 신영재에게 다시 한 번 홍천을 위해 뛸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에는 유상범 국회의원과 신 후보, 이영욱 강원도의원 후보, 황경하·정관교 홍천군의원 후보가 홍천전통시장을 함께 돌며 상인들과 군민들을 만났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를 대신해 장남이 직접 현장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을 격려하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힘을 보탰다.

 

합동 유세에 나선 이영욱 도의원 후보와 황경하·정관교 군의원 후보도 군민들과 눈을 맞추며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로 뛰며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거듭 밝혔다.

 

 

신 후보는 "선거 첫날 현장에서 들은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와 염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검증된 실천력을 통해 군민과 함께 더 큰 홍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박영구 정치ㆍ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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