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우상호, 춘천 이어 홍천서 유세 본격화, 용문∼홍천 철도 조기 착공

꽃뫼공원·양덕원우체국 앞 연쇄 유세, 바이오·식품 클러스터 육성 공약도 제시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9:1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KTN= 정치] 우상호, 춘천 이어 홍천서 유세 본격화, 용문∼홍천 철도 조기 착공
꽃뫼공원·양덕원우체국 앞 연쇄 유세, 바이오·식품 클러스터 육성 공약도 제시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기사입력  2026/05/21 [19:14]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원= KTN 박영구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1일(목) 춘천 출정식을 마치고 곧장 홍천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유세 일정에 돌입했다.

 

우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홍천읍 꽃뫼공원 앞에서 첫 유세를 시작한 데 이어 남면 양덕원우체국 앞으로 자리를 옮겨 군민들과 집중 소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홍천군민에게 호소   ©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우 후보는 이날 홍천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양대 축으로 한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그는 홍천 군민들이 가장 간절히 기다려온 '용문∼홍천 철도사업'의 조기 착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우 후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마침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반가운 결실을 맺으며 철도사업의 물꼬가 터졌다"며 "광역철도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철저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및 관계 부처와의 강력한 협력 채널을 가동해 한 치의 차질도 없이 철도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미래 산업 청사진도 함께 내놨으며,  우 후보는 농산물 가공 기반의 식품 클러스터 산업을 홍천에 육성해 가공식품의 수출길을 열고, 농사만으로도 안정적인 생계가 가능한 수급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산림목재 산업과 바이오 산업을 "홍천을 바꾸고 강원도를 바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홍천을 바이오산업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홍천군민과 약속  ©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지지 호소도 이어졌으며, 우 후보는 "홍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강력한 추진력과 여당·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철도 조기 착공과 바이오 산업 육성으로 홍천의 지도를 바꿀 우상호와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춘천과 홍천에서 오전 일정을 마무리한 우 후보는 횡성과 원주로 이동해 표심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박영구 정치ㆍ사회부 기자 

www.kwtotalnews.kr

본 기사는 강원종합뉴스의 편집 원칙에 따라 취재·작성되었습니다.

강원종합뉴스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지역 정치·행정·사회·경제·문화 전반을 취재·보도하는 독립 지역 언론입니다.

발행·편집인 손기택
이메일: kwtotalnews@naver.com
본 기사에 대한 사실 확인 요청, 정정 및 반론 제보는 위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성실히 반영하겠습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종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