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KTN 이현진 기자] 고성문화재단과 저도 대문어축제위원회가 오는 6월 열리는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 준비에 본격 나섰다.
재단과 축제위원회는 지난 19일(화) 달홀문화센터에서 추진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고 21일(목) 밝혔다.
올해 축제는 관광객 만족 확대와 주민 수익 환류,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의전을 줄이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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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사진제공=고성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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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대문어, 입맛 도는 대진항!’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에는 문어 미식부스와 문어 미니게임, 로컬투어, 바다쉼터 등 체험형 콘텐츠가 확대 운영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스도 대폭 늘어난다.
또 영수증 이벤트와 고성사랑상품권 환류, 문어 수매 지원 등을 통해 축제 효과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셔틀버스 운영, 일방통행 구간 지정, 사설 구급차 배치, 쿨링포그 설치 등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재단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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