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삼척] 여름 해변 판 키운다... 야간개장 대형 에어바운스로 피서객 유혹

가족형 물놀이·밤바다 관광 동시에 잡는다… 안전관리 강화 속 여름 관광도시 변신 기대

조순화 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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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삼척] 여름 해변 판 키운다... 야간개장 대형 에어바운스로 피서객 유혹
가족형 물놀이·밤바다 관광 동시에 잡는다… 안전관리 강화 속 여름 관광도시 변신 기대
조순화 기자 기사입력  2026/05/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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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ㆍ삼척= KTN 조순화 기자] 삼척시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이어지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여름 관광객 맞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야간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체험형 놀이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하며 막바지 점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삼척해수욕장 물놀이 에어바운스를 올해는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

 

에어바운스는 모래성 놀이터 인근에 조성되며 해변 체험시설과 연계한 가족형 놀이공간으로 꾸며져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야간 해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운영시간 연장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삼척시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 삼척해수욕장 일부 구간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해 관광객들이 밤바다와 해변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변 조명을 확대 설치하고 야간 안전요원 추가 배치, 물놀이 경계부표 조명 설치, 방송 및 순찰 강화 등 야간 안전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한다.

 

또 백사장 야자매트 설치와 편의시설 정비 등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삼척시는 이번 여름 시즌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여름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동해ㆍ삼척 조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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