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KTN 이현진 기자] 정선군이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 예방을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고 21일(목) 밝혔다.
군은 당초 4월 30일까지였던 예방접종 기간이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특히 면역저하자는 기존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해 보다 적극적인 예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접종에는 2025~2026절기용 코로나19 백신인 화이자 LP.8.1 백신이 사용되며, 보건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정선병원 △서울가정의학과의원 △정선연세외과의원 △제일의원 등이다. 군은 접종 전 백신 보유 여부를 의료기관에 사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선군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연장 기간 내 접종 완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위험할 수 있다”며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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