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KTN 이현진 기자] 속초시가 초여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자 석가탄신일 연휴 기간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를 특별 개장한다.
속초시는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를 한시적으로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개장은 연휴 기간 관광지와 공원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무더위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시설 점검과 휴식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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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를 한시적으로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사진제공=속초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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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대상은 만 2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속초시는 운영에 앞서 물놀이 시설 사전점검과 청소, 수질관리, 안전시설 정비를 모두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청초호유원지는 속초 도심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면서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의 정식 운영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6월에는 주말에만 운영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석가탄신일 연휴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청초호유원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이들과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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