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관광] 강릉, ‘2026 빵 터지는 강릉 빵 페스타’ 22일 막 올라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서 나흘간 개최… 지역 대표 빵·커피 브랜드 총출동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6/05/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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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관광] 강릉, ‘2026 빵 터지는 강릉 빵 페스타’ 22일 막 올라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서 나흘간 개최… 지역 대표 빵·커피 브랜드 총출동
송은조 기자 기사입력  2026/05/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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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의 유명 베이커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빵 축제 ‘2026 빵 터지는 강릉 빵 페스타’가 오는 22일(금)부터 25일(월)까지 나흘간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디저트 브랜드 43개 사와 음료 브랜드 18개 사 등 총 61개 업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송은조 기자


축제의 핵심 공간인 ‘빵 터지는 마켓’은 강릉 곳곳의 인기 로컬 브랜드를 한곳에 모아놓은 것이 특징이다. 전통 있는 베이커리부터 젊은 감각의 디저트 브랜드, SNS에서 주목받는 신흥 브랜드까지 폭넓게 참여해 다양한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방문객들은 행사장 내에서 이른바 ‘강릉 빵지순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22일(금)과 23일(토) 오후 2시에는 시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함께하는 ‘대형 컵케이크 만들기’ 퍼포먼스가 진행돼 특별한 추억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빵 터지는 베이킹쇼’에서는 강릉을 대표하는 제빵 명인이 시그니처 빵 제작 과정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반죽부터 굽기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갓 구운 빵을 맛볼 수 있는 시식 기회도 제공된다.

 

  © 송은조 기자


‘커피도시’ 강릉의 매력을 담은 ‘강릉 커피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커피 시음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로스터리 원두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재)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릉이 보유한 우수한 제과·제빵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달콤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강릉 베이커리와 향긋한 커피가 어우러지는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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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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