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손기택 기자] 태백시의회 의원선거 나선거구에 출마한 남궁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신옥화)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공약 12’를 발표하며 생활밀착형 선거전에 나섰다.
20일(수) 남궁증 선거대책위원회는 기존 10대 정책공약에 이어 시민들의 실제 생활 불편 개선에 초점을 맞춘 생활공약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그동안 지역 현장 의견 수렴과 시민 제안을 바탕으로 지역 내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정리했으며,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생활 개선 중심의 공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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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의회 의원선거 나선거구에 출마한 남궁증 후보가 지역구 유권자들로부터 불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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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활공약에는 공공사토장 조성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비롯해 주민편의시설 정비 및 관리▲상장동 주거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반려동물 복지서비스 확대▲129 이송비 전액 지원▲불법 현수막 조례 관리 강화 등 시민 체감형 정책들이 포함됐다.
선대위는 총 12개 생활공약을 SNS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각종 불편 사항과 민원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선거대책위원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발행·편집인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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