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KTN 이현진 기자] 속초시가족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가족 공감 캠페인을 열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속초시가족센터는 5월 20일 오후 4시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서 속초시민과 지역 내 30여 개 관계기관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가정의 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만드는 행복한 가족, 함께 여는 따뜻한 지역’을 슬로건으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가족친화적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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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가정의 달 캠페인’을 진행(사진제공=속초시) ©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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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사회에서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고 세대 간 소통 부족과 돌봄 부담 증가 등 가족 환경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과 공동체 연대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과 장애인가족, 온가족, 1인가족 등이 직접 선언문을 낭독하며 서로 다른 가족 형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가족사랑 무지개우체통-사랑의 엽서 보내기’ 부스에는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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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만드는 행복한 가족, 함께 여는 따뜻한 지역’을 슬로건으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가족친화적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사진제공=속초시) ©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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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족센터는 매년 5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가정의 달 캠페인을 이어오며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배영란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가족 안에서의 소통과 사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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