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KTN 이현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대원 대상 특별교육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협력해 오는 5월 20일(수)부터 6월 8일(월)까지 충북 음성군 소재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장비센터에서 도내 소방관서 현장대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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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특별교육을 실시(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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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 증가와 함께 고전압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커지면서 현장대원의 초기 대응능력과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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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압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커지면서 현장대원의 초기 대응능력과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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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육 내용은 전기차 구조 원리와 차량 관리 방법, 고전압 회로 위치 및 화재 대응 요령, 인명 구조작업과 화재 진압 대응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기술 위주로 구성됐다.
강원소방은 그동안 질식소화 덮개와 이동식 소화수조, 상방·관통형 방사기기 등을 활용한 실전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전기차 화재 대응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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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식소화 덮개와 이동식 소화수조, 상방·관통형 방사기기 등을 활용한 실전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전기차 화재 대응체계 구축(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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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기차 화재는 일반 차량 화재와 달리 배터리 내부 열폭주 현상으로 인해 재발화 위험이 높고 진화 시간이 길어지는 특성이 있어 전문 대응 역량 확보가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승훈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기차 화재는 초기 진압이 쉽지 않은 고위험 재난인 만큼 실전 중심 교육훈련과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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