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5인 정책연대, 신경호(강원)조전혁(서울)이대형(인천)이명수(충남)정승윤(부산) 연대 선언

“동성애·퀴어 옹호 교육 OUT·전교조 OUT 학력 회복·교권 보호·교육 정치중립”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5/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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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5인 정책연대, 신경호(강원)조전혁(서울)이대형(인천)이명수(충남)정승윤(부산) 연대 선언
“동성애·퀴어 옹호 교육 OUT·전교조 OUT 학력 회복·교권 보호·교육 정치중립”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5/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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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들이 대한민국 교육 정상화와 가치 회복을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20일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후보를 비롯해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이명수 충남도교육감 후보, 정승윤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공동 정책연대 선언문을 발표하고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후보들은 선언문에서 “대한민국 교육은 학력 저하와 교권 붕괴, 교육의 정치화라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학교는 실력을 키우는 공간이 아니라 갈등과 이념 논쟁의 장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교육 현장에 스며든 편향된 가치교육과 정치적 이념화가 아이들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더 이상 이를 외면할 수 없어 정책연대를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대의 핵심 기조는 ▲동성애·퀴어 옹호 교육 OUT ▲전교조 편향교육 OUT ▲교육 정치 중립성 회복 ▲학력 신장 ▲교권 보호 등이다.

 

▲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5인 정책연대, 신경호(강원)조전혁(서울)이대형(인천)이명수(충남)정승윤(부산) 연대 선언,“동성애·퀴어 옹호 교육 OUT·전교조 OUT 학력 회복·교권 보호·교육 정치중립”[사진제공=신경호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후보들은 “검증되지 않은 동성애·퀴어 옹호 교육과 사회적 합의 없는 성 관련 교육 콘텐츠가 학교 현장에 무분별하게 유입되는 것에 반대한다”며 “학교는 특정 가치관을 주입하는 곳이 아니라 인성과 책임,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교조식 편향교육과 이념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회복하겠다”며 “교실은 정치의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실력 향상을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후보는 “이번 정책연대는 단순한 선거 협력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본질과 기준을 바로 세우기 위한 뜻깊은 연대”라며 “학교가 편향된 이념의 실험장이 아닌 올바른 가치관 속에서 진정한 배움과 성장의 터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너진 기준을 올바로 세우고 정상적인 교육을, 교육현장을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돌려드리겠다”며 “강원교육이 흔들림 없이 아이들 중심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도는 학생인권조례(학교구성원에관한인권조례)가 수차례에 걸쳐 제정 시도가 된 바 있으며, 성정체성 및 동성애 옹호 등의 내용 포함 여부로 논란이 됐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정책연대는 서울·강원·인천·충남·부산 등 전국 5개 시·도교육감 후보들이 참여한 공동 선언으로, 향후 공동 공약 발표와 교육 현안 공동 대응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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