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경제] 홍천군, 수도권 입맛 제대로 흔들었다 청정 농특산물 메가쇼서 완판 행렬

오미자·복숭아 모찌·전통 된장까지 인기 폭발… 나흘간 3,200만 원 매출 성과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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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경제] 홍천군, 수도권 입맛 제대로 흔들었다 청정 농특산물 메가쇼서 완판 행렬
오미자·복숭아 모찌·전통 된장까지 인기 폭발… 나흘간 3,200만 원 매출 성과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5/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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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KTN 이현진 기자] 홍천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이 수도권 대형 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끌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홍천군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6 시즌1’에 관내 농특산물 업체 6곳이 참가해 약 3,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수) 밝혔다.

 

▲ ‘메가쇼 2026 시즌1’에 관내 농특산물 업체 6곳이 참가해 약 3,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사진제공=홍천군)  © 이현진 기자

 

이번 박람회에는 약 10만 명의 참관객과 국내외 바이어들이 방문한 가운데 홍천군 부스에는 행사 기간 내내 시식과 구매를 원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달스팜은 홍천 오미자를 활용한 오미자청과 오미자식초를 선보였고, 티앤라이프는 슬로우 릴랙션 티와 솔잎 증류수로 관심을 모았다.

 

▲ 달스팜은 홍천 오미자를 활용한 오미자청과 오미자식초(사진제공=홍천군)  © 이현진 기자

 

기리네표고는 표고 탕수와 표고스프를 소개했으며, 홍홍이는 홍천 대홍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모찌로 젊은 소비층의 호응을 얻었다.

 

홍천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상품성과 시장 경쟁력을 확인한 것은 물론 수도권 소비자와 바이어 대상 판로 확대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 홍천손부각은 수작업으로 만든 전통 부각(사진제공=홍천군)  © 이현진 기자

 

군은 앞으로도 관내 농가와 농식품 업체들의 대형 소비시장 진출을 위해 박람회 참가와 마케팅, 판로 개척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현장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지역 우수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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