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문화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책과 음악, 그리고 작품 경매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북콘서트가 열린다.
작가 전수민이 오는 6월 1일 오후 7시, 서울 망원동 복합문화공간 gaga77page에서 ‘Live Book Talk & Music’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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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가 전수민의 ‘Live Book Talk & Music’ 포스터 [사진제공=전수민작가]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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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단순한 북토크 형식을 넘어, 문학과 공연예술, 미술 작품 경매를 결합한 문화 상생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관객들은 책 속 이야기를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음악 공연과 작품 감상, 프라이빗 경매까지 함께 즐기며 보다 입체적인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라이브 동시 진행으로 현장에 오지 못하는 독자들과도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전수민 작가는 꾸준히 독자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온 작가로 평가받으며, 감성적인 문장과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온 그는, 이번 행사에서도 문학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며, 문학을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전수민 작가만의 섬세한 진행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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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가 전수민의 ‘Live Book Talk & Music’ [사진제공=전수민작가]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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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싱어송라이터 강고래의 공연으로 문을 열며, 이어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는 전수민 작가의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나눌 수 있으며, 이후에는 소품 5점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경매’가 진행된다.
경매는 1만 원부터 시작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마지막 순서로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공연이 이어지며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밤을 완성한다.
입장료는 3만 원이며, 전수민 작가의 저서 『이토록 환해서 그리운』, 『오래 들여다보는 사람』, 『타로의 위로 그림의 대답』 가운데 2권이 포함되며, 또한 프라이빗 경매 참여와 공연 관람 혜택까지 제공돼 문화 콘텐츠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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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가 전수민의 ‘Live Book Talk & Music’ [사진제공=전수민작가]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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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문화 향유를 넘어 나눔의 가치까지 담았으며, 행사 수익금은 시각장애인의 집에 기부될 예정으로, 예술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참석은 선착순 30명으로 진행되며, 국민은행 125002-04-203706 계좌로 참가비 입금 후 문자(010-5619-6389)로 이름과 연락처, 참가 인원을 접수하면 된다.
책과 음악, 예술과 나눔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이번 북콘서트는 초여름 밤을 더욱 특별하게 물들일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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