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강원동부지부협의회(회장 최원식)는 19일 영월교도소를 방문해 교정시설 참관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동부지부 김대겸 지부장과 직원, 협의회 최원식 회장을 비롯해 강릉사전상담위원회 김성호 회장, 사임당위원회 송은조 회장 등 법무보호위원 3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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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강원동부지부협의회(회장 최원식)가 19일 영월교도소를 방문해 참관 진행 후 최원식 협의회장이 수용자 복지 향상을 위해 직접 준비한 생수 2천여 병을 전달했다.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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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법무보호 자원봉사자들의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출소자 지원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수형자의 생활환경과 재사회화를 위한 교정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법무보호사업과 교정행정 간 연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윤양호 영월교도소장이 선진 교정행정을 소개하고, 교정위원의 시설 내 처우 역할과 법무보호위원의 사회 내 처우 분야에서의 유기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참관에 앞서 교정본부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영월교도소 운영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으며 기본적인 이해 과정을 거쳤다.
이후 일반사동과 구내 작업장 등 주요 생활·작업 공간을 둘러보며 수형자 관리 체계와 주요 교정 프로그램, 교정시설 운영 실태를 살펴봤다.
또한 최원식 협의회장은 수용자 복지 향상을 위해 직접 준비한 생수 2천여 병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교도소의 세심한 배려와 협조 덕분에 법무보호위원들이 보호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있게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함께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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