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사회]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KLPGA 드림투어 통해 골프 유망주 성장 무대 부각

126명 선수 열전 속 박소혜 우승… 하이원CC 운영 경쟁력·스포츠 관광 가치 재조명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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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사회]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KLPGA 드림투어 통해 골프 유망주 성장 무대 부각
126명 선수 열전 속 박소혜 우승… 하이원CC 운영 경쟁력·스포츠 관광 가치 재조명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5/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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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KTN 이현진 기자]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2026 KLPGA 하이원CC 드림투어’가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내 여자골프 유망주 육성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일)부터 19일(화)까지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됐으며, KLPGA 정회원 드림투어 선수 126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정규투어 진출을 향한 발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박소혜 프로가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우승 (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박소혜 프로가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이원리조트 소속 정한결, 류은수, 김정현, 조정빈 프로도 출전해 선전했지만 접전 끝에 아쉽게 상위권 입상에는 실패했다.

 

하이원리조트는 KLPGA 정규투어를 14차례 개최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진행과 우수한 코스 컨디션을 제공하며 선수 및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 (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드림투어가 국내 골프 유망주들에게 의미 있는 도전의 무대가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과 대회 유치를 통해 하이원리조트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오는 7월 ‘2026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정규투어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관광과 스포츠를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및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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