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KTN 이현진 기자] 강원랜드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공기업군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4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다.
강원랜드는 19일(화) 발표된 2026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2025년 실적)에서 공기업 31개 기관 가운데 2위에 올라 전국 최상위권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감사원 평가는 감사 전문성과 감사보고서 품질, 내부통제 강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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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전경 (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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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 강원랜드는 기존의 단순 적발 중심 감사에서 벗어나 IT 기반 상시 모니터링과 사전예방 중심 감사체계, 컨설팅형 감사 확대, 내부통제 협업체계 강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원랜드는 자체 구축한 소버린 AI 감사시스템 ‘KLAS(Kangwonland LLM Audit System)’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감사의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은 “4년 연속 A등급은 내부통제 고도화와 사전예방 기능 강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AI 기반 감사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공공기관 감사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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