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KTN 이현진 기자] 홍천군이 어린이집 유휴 공간을 활용한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에 나서며 지역형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연결: 연대하여 돌봄의 결실’ 사업을 운영하고 방과 후와 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지원에 나선다고 19일(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아 감소로 남는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간식 제공, 학습 지원, 놀이·정서 활동, 생활 돌봄, 안전 보호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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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 연대하여 돌봄의 결실’ 사업을 운영(사진제공=홍천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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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천군과 홍천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무궁화·방울방울·새롬·해맑은·행복한 어린이집 등 관내 5개 어린이집이 참여한다.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다.
홍천군은 이번 사업이 돌봄 공백 해소와 함께 지역 어린이집 활용도를 높이는 새로운 지역 돌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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