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난설헌로 일원의 도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횡단 가공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정비 구간은 난설헌로 강릉교회부터 메타버스체험관 앞까지 약 1.5km 구간으로, 오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정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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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사진=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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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도로를 가로지르는 전선과 통신선 등 가공선로를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SK브로드밴드, LG U+, LG헬로영동, KT 등 통신사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추진되며, 2026년 예정된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홍 도로과장은 “국제행사를 앞두고 난설헌로 일원의 가공전선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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