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관광] 영월 농촌관광 2030 감성 입고 변신

별투어 영화여행 체험마을 묶어 체류형 관광 승부수

엄명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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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관광] 영월 농촌관광 2030 감성 입고 변신
별투어 영화여행 체험마을 묶어 체류형 관광 승부수
엄명도 기자 기사입력  2026/05/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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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KTN 엄명도 기자] 18일(월) 영월군(부군수 전대복)이 농촌체험과 영화·별빛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류형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영월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함께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3개 테마, 9종의 농촌특화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 영월 농촌관광 사진은 돌구이체험(사진제공= 영월군)  © 엄명도 기자

 

이번 상품은 단순 관광지를 둘러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과 먹거리, 체험활동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들은 별빛투어와 삼굿체험, 고추장 만들기, 영화 속 장소 탐방 등을 함께 경험하며 영월만의 로컬 감성을 체험하게 된다.

 

▲ 늘보마을-김삿갓의복체험(사진제공= 영월군)  © 엄명도 기자

 

특히 단종문화제와 연계된 ‘별이 빛나는 영월’ 프로그램에는 2030세대 관광객들이 참여해 SNS를 중심으로 큰 반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은하수 별투어와 농촌체험 장면을 영상과 사진으로 공유하며 영월 관광을 새로운 감성 여행지로 소개하고 있다.

 

▲ 체험마을 묶어 체류형 관광 승부수, 동강 뗏목투어 모습(사진제공= 영월군)  © 엄명도 기자

 

관광업계에서는 최근 지방 관광 트렌드가 ‘짧게 보는 여행’에서 ‘머무르며 경험하는 여행’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분석한다.

 

영월은 별빛과 역사, 농촌 체험이라는 차별화된 자원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역 관광이 이제는 풍경만 보는 시대를 넘어 이야기를 체험하고 감성을 소비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영월의 이번 시도가 지방 관광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영월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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