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위기의 홍천 구해낼 '일 잘하는 군수' 필요"

각계 청년 10인, 박승영 후보 지지선언

이동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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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위기의 홍천 구해낼 '일 잘하는 군수' 필요"
각계 청년 10인, 박승영 후보 지지선언
이동규 기자 기사입력  2026/05/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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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KTN 이동규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를 짊어진 홍천지역의 청년들이 박승영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선거판세의 새로운 분수령을 맞이하고 있다.  

 

홍천군 지역내에서 자영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청년 10인은 5월 16일 오후 6시30분, 홍천군수 박승영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천 경제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는 행정과 현장을 모두 아는 준비된 행정 전문가 박승영 후보 뿐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날 청년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현재 홍천이 처한 현실을 날카롭게 진단했다. 이들은 "지금 홍천은 고령화, 인구소멸,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창업지원, 소아과 병원과 응급실 확충, 아이돌봄 센터의 전폭지원 등 청년들이 잘 살 수 있는 지역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특히 이들은 기존의 지방정부 정책에 대해 "치적을 쌓으려고 전임자 지우기를 하느라 좋은 정책이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단편적인 선심성 지원책으로는 이 깊은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 각계 청년, 박승영 후보 지지선언(사진제공=후보캠프)  © 이동규 기자

 

이들은 지역축제를 전통시장과 연계해 진행하고 로컬푸드 요리경연대회, 창업공간에 대한 지원과 리모델링 지원 등의 요구도 전하며 "행정과 현장을 모두 알고, 홍천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일 잘하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박승영 후보는 청년들의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홍천의 미래이자 기둥인 청년들의 진심 어린 지지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청년들의 지지 선언은 최근 전직 공무원, 목회자, 학부모 등 다양한 계층의 지지 선언에 이어 박 후보의 '인물론'과 '행정전문가'로서의 강점을 다시 한번 부각하며, 홍천군수 선거전의 막판 표심을 뒤흔들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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