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춘천시가 15일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첫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춘천시는 이날 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 보상협의회’ 1차 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의 보상 대상은 3필지 6,119㎡이며, 춘천시는 공정한 보상 절차를 위해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각각 추천한 2개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감정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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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첫 보상협의회,3필지 6,119㎡ 대상 손실보상 절차 본격 착수, 상중도 18만㎡ 규모 친환경 정원 조성사업 추진, 감정평가 거쳐 오는 6월부터 개별 보상협의 진행[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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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수렴과 향후 감정평가 추진 일정, 보상협의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후 이달 중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6월부터 개별 보상협의에 돌입, 올해 안으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호수지방정원은 상중도 일원 약 18만㎡ 부지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의암호 수자원과 상중도의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숲·물·산세·습지가 어우러진 친환경 정원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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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첫 보상협의회,3필지 6,119㎡ 대상 손실보상 절차 본격 착수, 상중도 18만㎡ 규모 친환경 정원 조성사업 추진, 감정평가 거쳐 오는 6월부터 개별 보상협의 진행[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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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는 154억 원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김윤철 건설국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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