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KTN 엄명도 기자] 15일(금) 영월군(부군수 전대복)이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펼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영월군은 지난 14일 코레일 본사에서 현장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영월 농특산물과 관광 혜택을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홍보에 나섰다.
이 날 현장에서는 25명이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누적 기부 실적이 995명, 1억994만6천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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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공사 본사 홍보에 기부행렬 이어져, 이미지는 GPT ©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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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홍보에는 지역 답례품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동강수울떡과 영월오란다, 홍도라지 진액, 예밀와인, 영월석탄빵, 야생화벌꿀 등 영월 대표 먹거리들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고향사랑기부제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영월군은 관광과 특산품, 체험형 홍보를 결합한 전략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기부자와 지역 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월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관광 연계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 재정 확보를 넘어 지역 브랜드 경쟁력과 관광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영월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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