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강원지역 전·현직 체육단체장과 생활체육인 100인이 지난 13일(수) 강삼영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상구 위원장을 포함하여 15여 명이 참석한 이날 지지선언에서 박 위원장은 “운동은 단지 기록을 겨루는 일이 아니라 협력과 책임, 인내와 도전의 가치를 배우는 삶의 교육”이라며 “체육은 교육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교체육 현장에 대한 우려도 밝혔으며, “학생선수들은 진로와 학업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고, 지도자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버티고 있으며, 아이들은 마음껏 뛰고 성장할 기회를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특히 “교육은 신뢰 위에 서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정직과 공정을 가르쳐야 할 교육이 혼란과 불신 속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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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전 현직 체육단체장 및 생활체육인 100인 강삼영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건강 증진, 아이들의 땀과 도전을 지켜줄 교육감”[사진제공=강삼영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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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강삼영 후보에 대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자”라며 “기초학력과 인성, 체력과 예체능, 진로와 삶이 함께 가는 교육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고 평가했으며, 또한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건강 증진, 학생 선수 진로 지원, 지역 체육회와 연계한 성장 시스템 구축 등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아이들이 다시 마음껏 뛰는 강원교육, 정직과 실력으로 신뢰를 회복하는 강원교육으로 함께 나아가겠다”며 “체육이 살아야 교육이 산다는 믿음으로 강삼영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삼영 후보는 “학력이라는 개념에는 학생들의 운동 기능도 포함된다”며 “학생 선수 지원뿐만 아니라 강원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육계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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