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건강] 평창 장애인권 교육 새 바람

지역강사 키워 인권 감수성 높인다

엄명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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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건강] 평창 장애인권 교육 새 바람
지역강사 키워 인권 감수성 높인다
엄명도 기자 기사입력  2026/05/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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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KTN 엄명도 기자] 15일(금) 평창군(부군수 임성원)이 장애 인권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선다.

 

평창군은 오는 6월 5일까지 ‘2026 장애 인권 강사 양성 심화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지역 기반 장애 인권 교육 전문가 육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

 

▲ 지역강사 키워 인권 감수성 높인다  © 엄명도 기자

 

교육은 6월 13일부터 7월까지 용평면 금송회관에서 이어지며, 장애 인권에 관심 있는 강사와 활동가, 일반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장애 인권 감수성 교육부터 강의안 작성, 발표 시연, 현장 컨설팅까지 실제 교육 현장 중심의 과정을 배우게 된다.

 

최근 사회적으로 장애 인권 문제가 단순 복지 차원을 넘어 교육과 고용, 일상생활 전반의 핵심 의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실질적 인권 교육 강화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평창군은 향후 지역 평생학습센터와 연계해 실전 강의 컨설팅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장애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장애 인권 교육이 단발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문화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평창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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