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관광] 홍천강 배 바위에 관광객 몰린다 카누 트레킹 체험축제 16일 개막

홍천 대표 비경서 무료 체험 행사…지역 관광·주민 화합 기대감 높아져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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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관광] 홍천강 배 바위에 관광객 몰린다 카누 트레킹 체험축제 16일 개막
홍천 대표 비경서 무료 체험 행사…지역 관광·주민 화합 기대감 높아져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5/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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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KTN 이현진 기자] 홍천군 대표 자연 명소인 홍천강 배 바위를 배경으로 자연과 레저를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가 열린다.

 

‘홍천강 배 바위 카누 축제’는 오는 5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배 바위 카누마을과 마곡유원지 카누 체험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축제는 홍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카누 체험과 수변 트레킹, 문화공연, 주민 화합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 ‘홍천강 배 바위 카누 축제’(사진제공=홍천군)  © 이현진 기자


행사장에서는 체험 및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오후부터는 카누 체험과 보물찾기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이 본격 진행된다.

 

카누 체험은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과 함께 운영돼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홍천강 위에서 배 바위를 배경으로 색다른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또 강변 산책로를 따라 진행되는 힐링 트레킹에서는 곳곳에 숨겨진 보물쪽지를 찾으며 자연 속 여유와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앙무대에서는 문화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오후 4시부터는 경품 추첨과 이벤트 시상식도 열리며, 축제는 주민 화합의 밤 행사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배 바위는 거대한 범선 형태를 닮은 독특한 암석 지형으로, 홍천강 대표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홍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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