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들의 신체활동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5월 26일부터 9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야간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금)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성·구문소·문곡소도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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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활동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5월 26일부터 9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야간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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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건강체조와 줌바댄스 등 신체활동 중심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따라 하며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함께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 진행돼 직장인과 가정주부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시니어 음악교실과 요가교실, 재활운동, 경로당 생활터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관리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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