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 보건소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약 87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진행한다고 15일(금)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 등을 파악해 향후 지역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항목은 흡연과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전반에 걸친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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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진행(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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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익명 처리되며 조사 자료는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조사는 선정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태백시보건소장 직인이 포함된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전용 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 참여 시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최종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중 공개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해 실효성 있는 보건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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