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KTN 이현진 기자] 삼척시가 노후화된 전통시장 시설 개선에 나서며 시민과 상인들의 이용 환경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15일(금) 밝혔다.
시는 올해 1억3천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척중앙시장과 도계전두시장, 원덕호산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의 노후시설 개보수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삼척중앙시장 명동타운에서 삼척하나로마트 구간에는 비가림시설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장 내부 시설과 주차타워 정비도 단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동안 시는 삼척중앙시장 노후 CCTV 교체를 비롯해 시장 및 주차타워 시설물 보수, 조명 교체, 소방시설 정비 등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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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시설 개선에 나서며 시민과 상인들의 이용 환경 변화가 본격화(사진제공=삼척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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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덕호산시장 외부 도장공사와 도계전두시장 시설 보수도 완료하며 시장 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하나로 총 3억7천500여만 원을 들여 삼척중앙시장 주차타워 앞 골목 구간 아케이드 연장 설치도 예정돼 있어 장마철과 겨울철 이용 불편 해소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척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전통시장 안전성을 높이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의 중심 공간”이라며 “상인과 시민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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