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17대 최영승 이사장은 14일 강원동부지부를 방문해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책현장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공단의 경영방침을 현장에 공유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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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17대 최영승 이사장이 14일 강원동부지부를 방문해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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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영승 이사장은 지부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며 시설 안전관리와 업무 운영 전반을 살폈다. 또한 직원들이 존중받는 조직문화 속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준정부기관으로서 투명경영 실천 의지를 강조하고,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지킴이’ 제도와 ‘차량 2부제’ 운영 등 에너지 위기 극복 실천 계획의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어 열린 정책간담회에는 강원동부지부협의회 최원식 협의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강원동부권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협력체계 강화와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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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동부지부협의회 최원식 협의회장 및 임원들과의 정책간담회 후 기념촬영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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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승 이사장은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정책을 더욱 강화해 국민이 신뢰하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으로 나아가겠다”며 “현장의 노력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조직문화 개선과 합리적인 제도 운영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원동부지부는 이번 정책현장 방문을 계기로 공단의 경영방침과 핵심 가치를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제도 개선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법무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형사처벌 등을 받은 사람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 방지를 통해 안전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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