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KTN 장일신 기자] 철원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14일(목), 지난주 교육실에서 당뇨병·비만 대상자를 위한 「당뇨병·비만 식이요법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 예방과 합병증 관리를 위해 올바른 식이요법 및 영양관리 방법을 제공하고, 자기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교육은 전문 영양사가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혈당 관리의 중요성, ▲혈당 변화 추적기기 이해하기, ▲혈당지수(GI)를 고려한 식품 선택 방법, ▲탄수화물 섭취 관리 전략, ▲단백질과 지방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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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당뇨병·비만 환자 대상 식이요법 및 영양관리 교실,혈당 조절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사진제공=철원군]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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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상자들이 식사량 조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식품 선택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했다.
또한 영양교육 이후에는 당뇨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참여자들은 당뇨발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발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발지압점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백승민 보건소장은 “당뇨병과 비만은 꾸준한 식습관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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