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존중 문화 확산과 지원 강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교원의 입장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교육활동 보호는 특정 이해관계를 넘어 교육공동체 전체의 안전과 신뢰를 위한 공적 책무라고 설명했으며, 또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제도 개선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교육청은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행’을 중심으로 예방부터 대응, 지원, 회복까지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2026 교권 실태 조사(2026.5.14.)에 대한 입장문,도교육청사 전경 © 장일신 기자
|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내실화와 전담 체계 구축, 법률·분쟁조정 지원 등을 통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으로 이어지는 3단계 민원 대응 체계 운영 및 1395 상담 창구를 통한 상담·법률·행정 지원 ▲학생·학부모·교원·관리자 대상 예방교육 강화와 존중 중심 학교문화 조성 ▲상담·법률자문·변호사 선임 지원 및 교원보호공제사업 운영 ▲심리상담·집단프로그램·치료비 지원 등 교원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늘도 아이들 곁에서 묵묵히 교육을 이어가고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강원교육의 든든한 힘이라는 믿음으로 존중과 신뢰가 살아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www.kwtotal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