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태백] 태백소방서, 공사장 화재 막는다 황지이음터 현장 긴급 안전점검

용접·용단 작업 집중 관리… 외국인 근로자 안전수칙 안내·임시소방시설 확인 강화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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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태백] 태백소방서, 공사장 화재 막는다 황지이음터 현장 긴급 안전점검
용접·용단 작업 집중 관리… 외국인 근로자 안전수칙 안내·임시소방시설 확인 강화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5/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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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소방서(서장 심규삼)는 14일(목) 황지동 소재 황지이음터 신축공사장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따른 공사장 화재안전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황지동 47번지 외 8필지에 위치한 황지이음터 신축공사장으로, 연면적 1,926㎡ 규모의 지상 3층 업무시설 2개 동이다.

 

▲ 황지이음터 신축공사장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따른 공사장 화재안전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사진제공=태백소방서)  © 이현진 기자

 

이번 현장 지도는 공사장 내 화재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접·용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티 화재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용접·용단 등 화기취급 작업 시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여부 ▲위험물 저장 및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관계자 안전교육 강화 ▲외국인 근로자 대상 외국어 안전수칙 안내 ▲공사장 내 안전표지 게시 권고 등이다.

 

▲ 공사장 내 화재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사진제공=태백소방서)  © 이현진 기자

 

또한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작업 전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화재안전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태백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의식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공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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