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KTN 이동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지역위원장), 여준성 원주갑 지역위원장 및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원팀(One-Team) 출정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출정식에는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과 여준성 원주갑 지역위원장이 참석해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으며 ‘통합 거버넌스’ 구축을 약속했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원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방정부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입법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원주의 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증된 실력을 갖춘 구자열 후보와 민주당 원팀이 원주 발전의 든든한 수레바퀴가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여준성 원주갑 지역위원장은 “지난 4년의 불통 행정으로 무너진 시민주권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며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해 온 민주당 후보들이야말로 경청과 소통의 정치를 열 준비된 적임자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송기헌 의원님, 여준성 위원장님과 함께 행정과 입법이 갈등 없이 상생하는 원주 모델을 보여드리겠다”며 ▲정책 선거 ▲원팀 결속 ▲실질적 민생 정책 실천이라는 3대 기조를 선포했다.
구 후보는 “비방과 흑색선전을 넘어 정책과 결속으로 승부하는 민주당, 일 잘하는 민주당이 이제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서 원주의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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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다 원주-원팀 출정식(사진제공=시장후보 캠프)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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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원주-원팀 출정식 선언발표 전문이다.
‘시민주권시대 원주’, ‘원팀 민주당’이 약속합니다. 원주의 미래, 실력 있는 ‘원팀 민주당’이 책임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의 의미는 명확합니다.
지난 4년의 불통과 무능을 청산하는 시간이며, 무너진 시민주권을 회복하는 엄중한 선택의 순간입니다.
우리 민주당 후보들을 봐주십시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실력을 쌓아온 검증된 일꾼들입니다. 지역의 현안을 꿰뚫고 있으며, 시민의 눈물을 닦아줄 따뜻한 가슴을 가진 훌륭한 후보들입니다.
민주당 원주-원팀 후보들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저희가 원주의 실핏줄 하나하나를 살려내겠습니다.
원주 발전의 든든한 두 수레바퀴가 되겠습니다. 강력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대안이 되고,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송기헌의원님과 여준성위원장님도 함께 할 것입니다. 원주시와 강원도, 정부와 국회까지 행정과 입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행정과 정치를 만들겠습니다.
이번 출정식은 단순한 선거 행사에 머물지 않고, 원주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초석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불통과 독선의 행정은 결국 시민의 외면을 받고 멈춰 서게 됩니다. 저와 여기 계신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원팀으로 뭉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시장은 원주시의 비전을 시민/시의회와 공유하고, 도의회와 국회의 유기적 채널을 통해 정책적 외연을 확장해 가야 합니다. 원주-원팀은 선거 이후 더욱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민주당 원주-원팀’의 3대 기조를 시민 앞에 약속합니다.
첫째,정책으로 승부하는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습니다. 집권 여당이 가지는 정책적 가치를 실효성 있는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둘째, 원팀의 결속력으로 원주 전역에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지역구의 벽에 갇히지 않고 원주 전체의 이익을 위해 모든 후보가 한 몸처럼 움직이겠습니다.
셋째,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을 함께 만들고 실천하겠습니다. 시장과 의원이 머리를 맞대어, 원주의 경제·교육·복지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어느 정당이 국민의 삶 속에 더 가까이 다가갔는지는 중앙정부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역대 정부 중 민주당 집권 시기와 국민의 힘 집권 시기가 얼마나 달랐는지 평가해 주십시오.
지난 4년간 원주의 시정도 꼼꼼히 비교해 주십시오. 일 잘하는 민주당 정부. 이제는 일 잘하는 민주당 지방 정부가 필요합니다.
‘원주-원팀’은 당선 이후가 더욱 기대되는 ‘팀’이 되겠습니다. 행정과 입법이 갈등과 반목을 넘어 오직 원주의 미래만을 고민하며, 협치하고 상생하는 모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유능한 민주정당, 침체된 원주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준비된 원팀 저희의 진심을 믿어주시고, 함께 해주십시오. 반드시 승리하여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14일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원주시 선출직 후보자 일동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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