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KTN 엄명도 기자] 14일(목) 지역에서 오랜 기간 집수리와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온 집수리통 송용훈 대표가 영월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재단법인 영월장학회에 따르면 집수리통은 지난 12일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송용훈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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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고치던 손길 지역 인재 키우는 희망으로(사진제공= 영월군) ©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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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장학회는 해마다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기탁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최근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 인재를 함께 키우는 참여형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지방 소도시일수록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장학금 기탁의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원종합뉴스 영월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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