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교육] 국회 간 청소년들 민주주의 현장서 미래를 보다

영월 청소년들 입법 과정 체험하며 사회참여 의식 키워

엄명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4 [11:2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KTN= 교육] 국회 간 청소년들 민주주의 현장서 미래를 보다
영월 청소년들 입법 과정 체험하며 사회참여 의식 키워
엄명도 기자 기사입력  2026/05/14 [11:2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월= KTN 엄명도 기자] 14일(목)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교실 밖 민주주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포도’ 위원들은 국회의사당을 찾아 입법과 정책 결정 과정을 배우며 민주시민 의식을 키웠다.

 

청소년들은 전문 해설사 안내를 통해 국회의 역할과 법안 처리 절차를 살펴봤으며, 이어 청소년특별회의 김성찬 부의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실제 청소년 참여 활동 사례와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활동이 단순 봉사를 넘어 정책 변화에도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영월 청소년들 입법 과정 체험하며 사회참여 의식 키워(사진제공= 영월군)  © 엄명도 기자

 

특히 이번 일정에서는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방청소년센터 방문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AR플레이그라운드와 MR스포츠, VR체험시설 등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형 청소년 공간의 변화를 몸소 체감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최근 청소년 참여 활동이 단순 체험 수준을 넘어 실제 정책 제안과 지역 문제 해결 참여로 확대되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 지역 청소년 활동 역시 디지털 기술과 사회참여를 결합한 방향으로 더욱 진화할 전망이다.

 

강원종합뉴스 영월지사 엄명도 기자 

www.kwtotalnews.kr

본 기사는 강원종합뉴스의 편집 원칙에 따라 취재·작성되었습니다.

강원종합뉴스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지역 정치·행정·사회·경제·문화 전반을 취재·보도하는 독립 지역 언론입니다.

발행·편집인 손기택
이메일: kwtotalnews@naver.com
본 기사에 대한 사실 확인 요청, 정정 및 반론 제보는 위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성실히 반영하겠습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종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