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교육] 평창군 이커머스 교육에 5060 몰렸다

은퇴 이후 새 일자리 찾기 열기 실전 판매 중심 교육으로 변화 바람

엄명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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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교육] 평창군 이커머스 교육에 5060 몰렸다
은퇴 이후 새 일자리 찾기 열기 실전 판매 중심 교육으로 변화 바람
엄명도 기자 기사입력  2026/05/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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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KTN 엄명도 기자] 14일(목) 평창군(부군수 임성원)이 중장년층의 제2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한 온라인 창업 교육에 나서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변화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최근 은퇴 세대 사이에서 단순 취미를 넘어 실제 수익 창출형 온라인 판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지방에서도 디지털 창업 열기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대화도서관 전산실에서 ‘제2의 인생 학교 e-커머스 창업 코칭 과정’을 시작했다.

 

교육에는 50세부터 69세까지의 군민 20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7월까지 매주 화요일 실전 중심 수업이 이어진다.

 

▲ 은퇴 이후 새 일자리 찾기 열기 실전 판매 중심 교육으로 변화 바람, 사진은 평창군청  © 엄명도 기자

 

이번 과정은 온라인 판매 구조 이해부터 상품 발굴, 구매대행 플랫폼 주문 실습, 마케팅 전략까지 실제 판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스토어와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을 배우며 직접 판매 흐름을 익히고 있다.

 

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일자리 감소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온라인 기반 소규모 창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스마트스토어와 SNS 판매가 활성화되면서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직접 판매하려는 중장년층도 빠르게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지방 소도시 경쟁력은 단순 생산이 아니라 온라인 유통 역량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

 

평창군의 이번 교육 역시 단순 평생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의 디지털 경제 참여 기반을 넓히는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평창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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