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KTN 이현진 기자] 홍천군 내면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나눔과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내면 관내 초·중·고등학교 5개교 학부모회는 오는 5월 16일(토) 오전 10시 30분 내면 고원체육공원에서 ‘제3회 꿈꾸는 벼룩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바자회 형식으로 꾸며지며, 벼룩시장과 함께 먹거리 장터,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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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꿈꾸는 벼룩시장’(사진제공=홍천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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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벼룩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행사를 넘어 아이들이 경제활동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지역 참여형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4년 첫 행사 당시에는 창촌초등학교와 원당초등학교 학부모회가 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탠 바 있다.
올해 제3회 행사 역시 이러한 취지를 이어가며 학교와 학부모,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마을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를 배우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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