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KTN 이현진 기자] 홍천군이 주민 개개인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바우처 대상자를 오는 5월 1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4일(목)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전자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로, 이용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총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강원 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26명 △강원 행복한 도민 심리 지원 서비스 5명 △아동·청소년 정서 함양 지원 서비스(뮤직 케어링) 5명 △강원 건강한 치유농업 서비스 6명 등이다.
특히 심리 지원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 치유농업 서비스가 포함되면서 아동·청소년과 주민들의 정신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홍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분증과 서비스별 증빙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감도 높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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