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제21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유관단체 직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청렴한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특별 공직기강 점검에 들어간다.
공단은 선거철 공직기강 해이와 위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계획’을 마련하고 특별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단은 5월부터 6월 첫째 주까지 특별 공직기강 기간으로 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탁금지 온라인 교육과 지방선거 대비 준수사항 안내, 실제 사례 중심 카드뉴스 및 OX퀴즈 교육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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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계획’을 마련하고 특별 캠페인(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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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NS 게시글 ‘좋아요’와 댓글·공유 등 온라인 정치행위 금지 사항을 비롯해 공단 차량과 시설물의 선거 이용 금지 등 실제 발생 가능 사례 중심 예방교육에 집중한다.
또한 특별신고센터를 통해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과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신고자 보호 원칙도 철저히 유지할 방침이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공정성과 신뢰는 지방공기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 이미지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태백시시설관리공단(033-806-5001)으로 하면 된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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