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춘천민주시민포럼(상임대표 최송)은 13일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강원 교육의 미래와 교육 현장의 안정을 위해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강삼영 후보 춘천 선거사무소서 진행된 지지선언에서 춘천민주시민포럼은 “국민의 눈높이를 외면한 공직자는 선거를 통해 엄중히 심판받아야 한다”며 “깨어 있는 시민정신으로 민주주의와 교육의 가치를 지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으며, 강후보는 “우리 교육법에 적시되어있는 것처럼 민주와 자주의 가치를 지키는 교육을 실천하겠다” 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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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민주시민포럼,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강원 교육의 안정과 미래 위해 도덕성과 책임감 갖춘 후보 필요”[사진제공=강삼영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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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원도교육감의 역할과 관련해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청소년을 보호·육성하는 막중한 자리”라며 “그 어떤 공직보다 높은 도덕성과 사회적 책임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신경호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현재 선거법 위반 및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최근 2심에서는 징역 3년형을 구형받았다”고 지적하며 “당선이 되더라도 향후 형이 확정돼 재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막대한 혈세 낭비와 교육 현장의 혼란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으며, 그러면서 “강원 교육의 안정성과 신뢰를 위해 더 이상의 출마 욕심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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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민주시민포럼,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강원 교육의 안정과 미래 위해 도덕성과 책임감 갖춘 후보 필요”[사진제공=강삼영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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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민주시민포럼은 강삼영 예비후보에 대해 “농어촌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작은 학교, 장애 학생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보여왔다”며 “민주적 가치와 교육의 본질을 지켜낼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강삼영 예비후보가 초심을 잃지 않고 강원 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럼 회원 모두가 그의 승리를 위해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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