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수) 오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원주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교육은 도시의 미래이자 지역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원주를 대한민국 최고의 AI·과학·미래교육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공약은 ▲혁신도시 내 남고 설립 ▲기업도시 과밀학교 해소 ▲‘바로30버스’ 도입 ▲수리·과학 교육도시 조성 ▲ 원주과학고 최점단 교육환경 조성 ▲ AI데이터센터 설치 ▲직업교육 중심 특수학교 신설 등이 핵심이다.
▲첫째, 혁신도시 내 남고 신설을 공약했다, 혁신도시 내 남고 부족문제는 혁신도시 지역의 숙원 과제로 과밀학급과 장거리 통학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며, 강예비후보는 “일반고 신설은 장기간이 소요되고 중앙투자심사 문턱도 높은 만큼, 교육감 권한으로 추진 가능한 도시형캠퍼스법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신속히 남고를 설립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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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7대 원주지역 교육공약 발표,“원주를 미래 과학인재 교육 도시로 만들고파” 혁신도시 남고 설립, 기업도시 과밀 해소, 30분 통학권, 수리·과학교육특구 운영 약속[사진제공=강삼영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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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기업도시 내 과밀학교 문제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샘마루초와 섬강초, 섬강중은 이미 학생 수용 한계에 가까운 상황”이라며 “과밀 해소 전까지 모듈러 교실을 우선 설치하고 지정중학교는 초·중통합학교로 전환설립하고 섬강고 학급 증설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바로30버스’ 공약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하루의 에너지를 통학에 소모하는 현실을 바꾸겠다”며 “원주시, 운수회사, 교육청이 협력해 통학시간대 노선을 확대하고 원거리 학생을 위한 직영 임차버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으며, 또 “에듀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해 ‘집에서 학교까지 30분 통학권’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원주를 수리·과학 교육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원주는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이 집적된 강원도의 대표 혁신도시”라며 “강원과학고의 AI 특화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첨단 과학·AI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수리·과학 교육특구를 운영해 AI·데이터·수리과학 기반 프로젝트 교육을 확대하고, 강원지방기상청·건강보험공단·국립과학수사연구원·지역 대학과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 진로탐구 활동을 학교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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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7대 원주지역 교육공약 발표,“원주를 미래 과학인재 교육 도시로 만들고파” 혁신도시 남고 설립, 기업도시 과밀 해소, 30분 통학권, 수리·과학교육특구 운영 약속[사진제공=강삼영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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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원주과학고를 최첨단 교육환경으로 조성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강후보는 “강원과학고를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미래형 과학고로 키우겠다”며 AI 기반 미래형 실험실을 구축하고 디지털 과학탐구실, 첨단 과학실험 기자재를 현대화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아울러 수학·과학·인공지능 연계 프로젝트 수업을 확대하고 대학·공공기관 연계 심화연구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는 등 과감한 투자로 지역인재들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여섯째, 강원교육 AI데이터센터를 설치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AI 기반 행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공문과 통계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교사들이 행정이 아닌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특히 “AI데이터 센터를 원주에 설치하여 교육혁신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일곱 번째로 직업교육 중심 특수학교 신설 계획도 공개했다, 강 예비후보는 “장애학생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봉대가온학교와 청원학교의 과밀 문제를 해결하고, 고등부·전공과 중심의 직업교육 특수학교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바리스타·제과·스마트농업·생활서비스·문화예술 등 실질적인 자립교육을 강화해 장애학생들이 졸업 후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긴 통학과 과밀학급에 지치지 않고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탄탄한 교육 기반을 만들겠다”며 “원주의 교육을 바꾸고 강원교육의 미래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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