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문화] 강릉문화재단·파마리서치문화재단, 장애아동·청소년 창작예술교육 맞손

1대 1 멘토링 기반 「2026 이어, 예술 프로젝트」 공동 추진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11: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KTN= 문화] 강릉문화재단·파마리서치문화재단, 장애아동·청소년 창작예술교육 맞손
1대 1 멘토링 기반 「2026 이어, 예술 프로젝트」 공동 추진
송은조 기자 기사입력  2026/05/13 [11:4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릉= KTN 송은조 기자] (재)강릉문화재단과 (재)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12일 강릉문화재단 명주예술마당에서 장애아동·청소년 대상 창작 중심 예술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6 이어, 예술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릉문화재단의 장애예술교육 사업이자, 2022년부터 이어온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의 ‘문화예술 대안학교’ 3학기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역 시각예술 작가와 참여자를 1대 1로 매칭해 개별 특성에 맞춘 창작 중심 교육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 (재)강릉문화재단과 (재)파마리서치문화재단 박필현 이사장이 12일 강릉문화재단 명주예술마당에서 장애아동·청소년 대상 창작 중심 예술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강릉문화재단) © 송은조 기자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강릉문화재단 명주예술마당 등에서 진행되며, 강릉지역 장애아동·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시각예술 정규 수업을 비롯해 학부모 워크숍, 현장학습, 결과전시회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기존 치료·체험 중심의 장애예술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자를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고, 예술가와의 1대 1 멘토링 기반 창작 교육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강릉관광개발공사의 무장애 관광차량 지원과 뮤지엄 산 현장학습 연계 등을 통해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결과전시회 및 무장애 콘텐츠 운영으로 장애예술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장애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반 장애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필현 파마리서치문화재단 이사장은 “장애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장애예술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033-647-6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www.kwtotalnews.kr

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본 기사는 강원종합뉴스의 편집 원칙에 따라 취재·작성되었습니다.

강원종합뉴스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지역 정치·행정·사회·경제·문화 전반을 취재·보도하는 독립 지역 언론입니다.

발행·편집인 손기택
이메일: kwtotalnews@naver.com
본 기사에 대한 사실 확인 요청, 정정 및 반론 제보는 위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성실히 반영하겠습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종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