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사회] 원주시, 관내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

총 121개 업소 중 98곳 점검, 2곳 적발

이동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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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사회] 원주시, 관내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
총 121개 업소 중 98곳 점검, 2곳 적발
이동규 기자 기사입력  2026/05/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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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KTN 이동규 기자] 원주시는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관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준수 여부 등이다. 

 

▲ 원주시 관내 석유판매소 합동점검(제작AI)  © 이동규 기자

 

현재까지 품질검사 137건과 유통검사 57건 등 총 98곳을 점검했으며,수급·거래상황 자료를 허위로 보고하거나 영업 범위 및 방법을 위반한석유판매업소(주유소) 2곳이 적발됐다. 적발된 업소에는 경고 또는 사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원주시 관계자는 “석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관리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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